앞으로도 분당차병원 부인과는 단일공 최소절개수술, 가임력을 고려한 치료, 통증 경감 치료로 치료 후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 또한 지속적인 연구로 전 의료진들이 새로운 선진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보다 환자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병원이 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