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당차여성병원, 유전질환ㆍ소아내분비 국내 최고 권위자 유한욱 교수 영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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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3.02


분당차여성병원, 유전질환ㆍ소아내분비
국내 최고 권위자 유한욱 교수 영입


  • 서울아산병원 소아병원장 지낸 희귀, 유전대사질환 세계적 권위자
  • 소아 유전질환 치료 역량 확보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
  • 유한욱 교수 중심으로 산부인과, 소아청소년과, 재활의학과 등 협동 진료시스템

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(원장 이상혁)이 선천성 유전질환 치료 분야 권위자인 유한욱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. 유한욱 교수는 파브리병, 고셔병, 선천성 갑상선기능 저하, 터너증후군 등 희귀 유전질환 분야의 개척자로, 고셔병 치료제 ‘글루세라제’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유전질환의 세계적 명의로 손꼽힌다.

유한욱 교수의 합류로 분당차여성병원은 희귀 유전질환, 내분비 질환을 비롯한 고위험 산모?신생아 통합치료센터에 한층 높은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.

유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,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. 미국 뉴욕마운트사이나이 대학병원에서 3년 간의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의학유전학 전문의 자격 취득 후 돌아와 서울아산병원에서 30여년간 희귀 유전질환 환자들을 치료했다. 1992년 미국소아과학회 Fellow Research Award 수상하고 2009년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을 지냈다.

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, 임상유전체의학센터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유 교수는 희귀질환, 선천성기형, 염색체질환 등 유전질환의 성인, 소아 환자와 소아당뇨병, 저신장증, 선천성갑상선질환, 성조숙증 등 소아내분비질환 분야를 치료하게 된다.

유한욱 교수는 “고위험 산모 및 태아, 신생아의 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분당차여성병원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”며 “고위험신생아 다학제 진료팀이 국내 최고의 유전 및 희귀질환 치료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이상혁 분당차병여성원장은 “유한욱 교수의 합류로 고위험 신생아, 소아를 위한 선천성 기형, 유전대사 및 유전질환 분야의 연구와 치료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분당차여성병원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?소아과 통합 치료모델을 제시하면서 유전질환의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고 말했다.

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

의학박사, 소아청소년과 전문의


■ 전문분야

임상유전체의학, 소아내분비, 유전대사, 성장클리닉, 염색체 이상, 발달지연, 선천성 기형, 유전대사 및 유전 질환(성인 및 소아, 산모 등)


■ 경력

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, 의학석·박사

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실 교수

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내분비대사과 교수

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장(2009.03~2013.02)

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

2003, 2009, 2012, 2018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(희귀 난치성질환 치료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)

EBS 명의 128회 ‘포기할 수 없는 희망’ 출연 (2009.10.22)


■ 해외연수

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(1989.04~1992.06)


■ 활동

세계 두번째, 국내 최초로 고셔병 관련 치료제 개발

국가생명윤리위원회 유전자전문위원회 위원장 역임